최종 확인 2026-10-22
림프성백혈병은 ICD-10에서 C91 한 묶음이지만, 세부 코드가 급성(C91.0)인지 만성(C91.1)인지에 따라 서류가 달라집니다. 청구에서는 C코드 표기보다 전문의의 현미경 소견으로 진단이 확정됐는지가 먼저 걸립니다.
C91은 한 병이 아니라 여러 백혈병의 묶음이다
WHO ICD-10의 C91에는 급성 림프모구백혈병(C91.0), B세포형 만성 림프구백혈병(C91.1), 전림프구백혈병(C91.3, C91.6), 모발세포백혈병(C91.4) 등이 들어 있습니다. 상세불명은 C91.9입니다.
급성은 미성숙한 림프구 계열 세포가 골수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병이고,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매우 천천히 자라 수년간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MSD 매뉴얼).
진단서에 세부 코드가 어떻게 적혔나
보험사 안내에는 C코드 표기만으로 지급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고 전문의의 현미경 소견 확진이 필요하다고 나옵니다.

급성과 만성은 확진 자료가 다르다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혈액검사와 골수검사로 확인합니다. 대부분 처음엔 증상이 없어 첫 이상 소견 날짜와 확진 날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진단 시점은 어느 날짜인가
보험사 안내에는 판례가 진단 시점을 진단서 발급일이 아니라 조직검사 결과보고일로 봤다고 소개돼 있습니다. 혈액암은 조직검사 대신 혈액·골수검사로 확인하므로, 어느 검사 결과일이 확진일인지는 약관의 진단확정 조항으로 맞춰 봐야 합니다.
병형(급성 림프모구, 만성 림프구 등)과 검사일이 적힌 문서를 확보합니다.
C91.0·C91.1처럼 병형이 드러나는지, C91.9인지 확인합니다.
혈액암이 일반암 범위에 들어가는지, 어떤 검사를 확진 근거로 인정하는지 찾습니다.
조직검사 없이 소견만 있는 경우의 쟁점은 암 진단비의 진단확정 요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부분과 청구 전 점검
혈액암이 일반암인지, 소액암이나 유사암 담보로 분류되는지는 약관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단정하지 않습니다.
가입 시점의 이상 소견
가입 시점에 관련 이상 소견이 있었다면 고지의무 위반 계약 해지 요건과 암보험 90일 면책기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진단서 표기 | 의미 | 청구 전 확인 |
|---|---|---|
| C91.0 | 급성 림프모구백혈병 | 혈액·골수검사 결과지의 병형 문구 |
| C91.1 | B세포형 만성 림프구백혈병 | 확진 검사일과 약관 진단확정 조항 |
| C91.9 | 림프성백혈병 상세불명 | 병형을 특정한 검사 결과지 |

자주 묻는 질문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인데 치료 없이 지켜보는 중이면 청구할 수 있나요?
치료 여부와 별개로 약관이 정한 진단확정 요건을 갖췄는지가 기준입니다. 확진 검사 결과지와 약관의 암 정의 조항을 먼저 대조합니다.
C91.9로 적힌 진단서를 세부 코드로 바꿀 수 있나요?
진단서는 의사가 작성하므로 병형이 확정된 검사 결과가 있다면 담당 의사에게 세부 기재 가능 여부를 문의합니다.
림프종도 C91로 적히나요?
WHO ICD-10은 C91.1에서 림프형질세포림프종을 C83.0으로 따로 분류해 제외합니다. 백혈병과 림프종은 코드가 갈릴 수 있어 진단서의 병명과 코드를 함께 봅니다.
근거: WHO ICD-10(2019) C91 · MSD 매뉴얼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급성 림프모구 백혈병 · 카디프생명 암 진단 확정 안내 (2026-10-22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