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확인 2026-10-03
간암(C22)은 암 진단비 약관에서 제외 대상으로 따로 적힌 암이 아니므로 일반암 진단비 청구 대상으로 검토됩니다. 다만 지급 여부는 진단확정 근거와 약관의 암 정의에 따라 갈립니다.
간암은 일반암으로 보되 약관 정의를 확인한다
확인한 약관(KB생명 단체암진단특약)은 암에서 기타피부암 C44, 갑상선암 C73, 전암상태를 제외합니다. 간암은 이 제외 목록에 없습니다.
소액암 여부는 코드 하나로 정해지지 않고 약관의 분류표가 정합니다. 비슷한 쟁점은 위암 C16 보험금 지급 기준에서 다뤘습니다.
진단확정 시점은 보고서 날짜다
조직검사 등 현미경 소견으로 확정하는 경우 진단확정 시점은 검사 결과보고 시점입니다.
이 글은 한 회사의 약관 원문을 확인한 내용입니다. 가입한 증권의 약관과 분류표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조직검사 없이 영상으로 진단받았다면
간암은 고위험군에서 영상 진단 기준을 충족하면 생검 없이 진단과 치료를 결정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2025.05 대한간학회 학술대회 발표 보도).
조직검사가 없으면 영상 기록이 근거가 된다
약관은 현미경 소견에 의한 진단이 불가능하면 암으로 진단 또는 치료받고 있음을 증명할 문서화된 기록이나 증거를 요구합니다. 영상 소견이 담긴 진단서와 치료 기록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간암 확진 표현과 코드가 함께 적혀 있는지 봅니다.
CT·MRI 판독지, 시술·수술 기록을 함께 모읍니다.
시행하지 않았다면 그 사유가 기록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조직검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거절되는지는 약관과 기록에 달려 있어, 암 진단비와 조직검사의 관계 글에서 구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간에서 발견돼도 간암이 아닐 수 있다
다른 장기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은 약관에서 원발부위 기준으로 분류됩니다. 이 경우에도 진단확정 시점은 원발암 진단확정 시점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전암상태는 암 정의에서 빠진다
간 결절이 발견됐다는 사실만으로 암 진단비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 구분 | 약관상 분류 | 확인할 점 |
|---|---|---|
| 간 원발암 | C22 포함 악성신생물 | 진단확정 근거와 날짜 |
| 간으로 전이된 암 | 원발부위 기준 분류 | 원발암의 진단 시점 |
| 전암상태 | 암에서 제외 | 진단서의 확정 표현 여부 |

청구 전에 진단서의 확정 표현과 진단확정 날짜를 확인합니다. 청구 기한은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 3년 글의 기산 기준을 따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간경변 상태에서 간암이 발견되면 진단 시점은 언제인가요?
간경변은 암 진단확정의 근거가 아닙니다. 간암 확정 기록이 나온 날이 기준이며, 조직검사를 했다면 결과보고일입니다.
색전술만 받고 조직검사는 하지 않았는데 청구할 수 있나요?
약관상 현미경 검사가 불가능할 때는 진단 또는 치료 사실을 증명하는 문서 기록으로 갈음합니다. 인정 여부는 기록의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폐암이 간으로 전이됐다면 간암 진단비를 따로 받나요?
약관은 원발부위 기준으로 분류하므로 간암으로 새로 지급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근거: KB생명 무배당 KB단체암진단특약 약관 제3조 · 메디칼타임즈 2025.05.30 보도 (2026-10-03 확인)
